일상/일상 · 2018. 4. 16. 08:00
오늘만큼은 웃고 떠드는 글을 쓸 용기가 없었습니다.지금도 뒤집힌 배를 보면 가늘게 숨소리가 떨립니다. 이젠, 진실이 아프더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습니다.잘잘못을 따지자는 것도 아닙니다.바라는 것은 진실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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