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여행 #31-작품이 마이 예뻐~ 예술가 마을 '반캉왓(Baan Kang Wat)'

여행, 익숙함과 편리함을 버리고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소유하고
미지의 세상으로 나를 떠미는 것

왓 우몽에서 나와 치앙마이 시내로 가는 길에 그랩 타기 전, 잠시 걸어 보세요. 조금만 걸어가면 예쁜 카페도 있고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반캉왓(Baan Kang Wat)'이란 곳도 있어요. 지구에 하나밖에 없는 예쁜 작품도 구경할 수 있고, 평소에도 각 샵에서 물건을 팔지만, 일요일엔 플리마켓이 열리니 구경할 게 많아요~



왓 우몽에서 이제 좀 더운데... 싶으면 반캉왓에 다 왔습니다. 이동네도 그랩이 있으니 3보 이상 승차하실 분은 바로 그랩 타고 오세요.






정확한 위치는 구글맵에서 확인하세요. 왓 우몽에서 남쪽 방향에 있습니다.






역시 난 평일이 좋아~ 일요일엔 구석구석 좌판이 깔려 사람 반 상인 반 왁자지껄합니다.






모든 집에는 예술가가 직접 제품을 만들고 있고요. 전시도 하고 판매도 하고 있어요. 다 들어가 보세요. 구경은 공짜니까요~





시중에 파는 것보다 조금 예뻐 보인다고 할까요. 품질이 좋아 보인다고 할까요. 그렇습니다.






캬... 수 놓은 벙거지 모자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작은 갤러리에서 재미난 작품들도 감상하시고...






소품 파는 곳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들이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더운 나라에선 안 쓸 것같은 예쁜 모자도 천집니다. 똑같은 디자인이 하나도 없어요.






마을 안엔 뭐 이런 것들이 있나 봅니다. ㅎㅎㅎ






전구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걸 보니, 야시장에선 분위기 끝내주겠는데요~





여긴 서점인가?






공책 만드는 공방이네요. 한권 업어 오고 싶은 예쁜 공책이 많답니다.






그늘에만 들어가면 신기하게도 시원한 북카페도 있고...






사진만 찍을라면 양팔 번쩍들고 환영해주시는 중국 여행자도 있고 ㅎㅎㅎㅎ






의류에 관해선 까막눈이라 뭐가 예쁜지는 잘 모를 옷들도 많아요.






평인 낮인데도 사람이 아주 없진 않더라고요. 드문드문 가게마다 한두명씩은 꼭 있어요.






이건 뭐야. 핸드폰 고리나 라탄 부채를 꾸미는 체험도 있어요.






가죽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있고...






가죽 여권지갑을 직접 만들어 주시기도 합니다. 체험거리가 굉장히 많아요.






마을 끄트머리에는 맛있는 밥해주는 식당도 있고요.






생활 소품 만들어 파는 곳이 구석구석 있습니다. 마을은 작아도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예요.






잠시 앉아 쉬는데 뒤에선 병아리가 땡볕을 피하겠다고 나뭇잎 사이로 숨어들고...






이미 오늘 기력을 다 쓰신 고양이님은 그늘에서 충전중이십니다. 평일이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 예술가들은 모두 나와 제품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오며가며 한번쯤 들러보세요. 구경 재미납니다. ^^*


✔ 월요일 휴무, 다른 날 오전 11시~오후 5시30분, 일요일엔 플리마켓(오전8시~오후1시)


이미지 맵

언젠간날고말거야

언젠간날고말거야™의 여행블로그. 국내여행기, 해외여행기, 영화리뷰 등을 다룹니다.

    ✔ '세계여행/태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댓글이 0개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