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터미널 근처 충무김밥 맛집 '한일김밥'

여행, 익숙함과 편리함을 버리고 짊어질 수 있을만큼만 소유하고 미지의 세계로 나를 떠미는 것.

거제도 가는 길에 들렀던 통영. 통영에도 충무김밥 맛있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앙시장 근처에도 있고, 통영터미널 건너편에도 충무김밥집 '한일김밥'이 있더군요.

충무김밥집으르 한 5년만에 처음 본 것 같네요. 오늘이 아니면 또 언제 먹어볼까 싶어 냉큼 들어가서 2인분 시켰습니다. 

 

 

 

 

▼ 통영터미널 한일김밥 (죽림점) 찾아가는 길

 

 

 


 

 

여기 한일김밥은 통영터미널 건너편에 있더군요.

터미널에서 나와 어디 밥먹을 곳 없나 한바퀴 고개를 휙~ 돌렸더니 딱 뵈는 김밥집.

안봐도 충무김밥이겠거니 싶어 바로 길건너로 달려갔네요.

매뉴는 딸랑하나 '충무김밥' ㅋㅋㅋ

 

 

 

 

 

 

1인분 김밥 8개와 오징어무침, 무김치를 주는데 가격은 4,500원이네요.

그리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으로 보이네요. 김밥 8개 양이 그다지 많지는 않아요.

 

 

 

 

 

 

충무김밥은 어딜 가나 하얀 종이 위에 저렇게 놔주죠.

한 30년 전 제가 어릴적 엄마와 먹었던 충무김밥도 하얀 달력종이나 비닐 위에 줬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젓가락은 절대 안주시고 이쑤시개 길다란 것을 꽂아주는 센스~!!!

젓가락으로 먹으면 또 이 맛이 안나지 암..그렇고 말고...

 

 

 

 

 

캬~ 충무김밥 또 하나의 트레이드 마크. 바로 오징어무침~!!!

이 오징어무침 먹기 위해 충무김밥 먹는다고 해도 무리없는 맛있는 음식이죠.

오징어도 보이고, 오뎅? 어묵도 보이네요.

 

 

 

 

 

 

충무김밥 먹는 법이 따로 있겠냐마는, 김밥을 먼저 찍고

 

 

 

 

 

 

그리고 오징어무침을 하나 찍어 올리고, 마지막으로 무김치를 콕~ 찍어서 같이 먹어야 제맛이죠.

 

 

 

 

 

 

그리고 결코 빠질 수 없는 시원한 시래기된장국.

어릴적 엄마가 가장 많이 해주신 국이였던거 같다.

 

충무김밥 사먹으러 일부러 차타고 찾아갈 것 까지야 없겠지만,

버스타고 여행하시는 분들은 출출할 때 가 볼만한 집인거 같습니다.

 

시래기국을 보니...엄마 보고싶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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