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강원도 · 2023. 6. 28. 08:30
한적한 마을에 감성 한 스푼~ 봉평'카페 트리고'
제가 다시 전원생활을 한다면 '봉평'에서 하고 싶어요. 같은 평창이라도 스키장이 있는 횡계만큼 시끌시끌하지도 않고 조용하고 한적하니까요. 또 맑은 물따라 드라이브 할 수 있는 흥정계곡도 있고 급~ 바다가 땡기면 1시간만 달리면 강릉이 똬악! 나오잖아요. 조용히 쉬었다 오기 좋은 곳 봉평에 감성 한스푼 떠 먹여줄 '카페 트리고'가 있습니다. 여행도 하루종이 돌아다니다보면 피곤하기 마련인데요. 이왕이면 커피 맛 좋고 멋진 '카페 트리고'에서 쉬었다 가세요. 한적한 마을에 감성 한 스푼~ 봉평 '카페 트리고' 카페 트리고는 봉평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효석문화마을_ 메밀꽃밭'에 위치해 있습니다. 즉~ 일부러 찾아갈 필요없이 마을 구경하면서 커피 한잔하기 좋은 코스이지요. 근처에 흥정계곡, 맛집 많은 봉평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