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도 · 2015. 10. 3. 07:00
전기도 물도 들어오지 않는 원시체험의 섬, 고흥 '시호도'
전라남도 고흥에는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 원시의 섬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 캠핑족들이 늘어나고 있고, TV예능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 등이 인기를 끌면서 원시 삶을 체험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시호도는 조금씩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는 무인도입니다. 이곳은 혹시 있을지도 모를 무인도에서의 조난이라는 가상현실을 재현하여 문명의 혜택을 최대한 배제한 체 수렵으로 먹거리를 구하고, 장작을 피워 요리를 하고 움막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문명의 이기를 모두 누리고 있는 어른과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될 거에요. 섬으로 들어가기 전에 만난 나로대교 준공기념탑에서 먼저 먼발치 풍경을 바라봅니다. 사진 왼쪽의 작은 섬이 시호도이고, 오른쪽은 구룡마을이란 작은 어촌마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