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태국여행 · 2020. 6. 10. 07:30
다시 이어가는 태국여행기#35 - 치앙마이에서 마지막..
안녕하세요 '언젠가 날고 말거야'이웃님들~ 정말 오랜만에 새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여행작가 '언젠가 날고 말거야'의 아내입니다. 그는 이제 글을 쓸수가 없어서 제가 대신 글을 올릴까해요. 오랫동안 애정과 추억을 가지고 했던 일이라 잊혀지길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제가 그의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저는 여행작가가 아니라 그저.. 갱년기를 앞두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이기에 정보보다는 그때의 추억 위주로 두리뭉실~ 수다떨어보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궁금하신 정보가 있다면 댓글에 문의해주세요. 기억이 나는한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편씩 올릴 예정이고요~ 그냥 아줌마가 일기쓰나보다~~~ 가볍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다시 이어가는 태국여행기#35 - 치앙마이에서 마지막..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