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태국여행 · 2021. 3. 2. 08:30
[끄라비여행] 시설 ~가격~좋고 깨끗한 아오낭 'Sea Seeker Hotel'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는... 그래서 지금은 하~~~~나도 도움 안되는 '태국여행기' .. 오늘도 쓰겠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기전 2019년 5월에 다녀온 여행기입니다. 자랑할려고 사진을 어마무시하게 찍어왔는데 이대로 썩히기엔 아까워서요. 얼마나 알차게 여행하고 왔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입이 근질 근질해서요. 그런데 년수로 2년이 넘어가다보니 저도 사진보면서 추억에 푸욱~ 빠지게 되네요. 이렇게 햇볕 쨍한~ 맑은 여름 날씨를 본적이 오래되서~ 오늘은 끄라비에서 빈둥 빈둥대며 쉴때 묵었던 호텔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씨시커호텔 ( Sea Seeker Hotel) 인데요. 2019년 5월에 숙박할 당시 신축한 호텔이라 매우 깨끗했고 저렴했던 호텔입니다. 그때는 신축이라 관심을 갖고 봤던 한국여행객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