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강원도 · 2016. 6. 23. 07:30
우리나라 최고의 시인 한용운의 '만해마을' 산책 | 인제여행
만해(萬海) 한용운(1879년 8월 29일 ~ 1944년 6월 29일)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활동한 독립운동가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불교의 현실참여를 주장했던 승려였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시인 중 한 명으로 이름이 높은 분입니다. 그렇게 간절히 바랬건만 광복을 1년 앞둔 1944년에 세상을 등진 한용운 시인을 생각해볼 수 있는 만해마을에서 ‘그리운 님'을 생각해 봅니다. 만해마을에는 만해의 문학을 기리는 만해문학박물관과 개인과 단체를 위한 숙소와 강당 등을 제공하는 문인의집과 설악관, 금강관, 그리고 책을 읽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북카페 등 여러가지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입구에 있던 평화의 시벽에는 2005년 세계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