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횡계 용평리조트 맛집 '금천회관' 물갈비

여행, 익숙함과 편리함을 버리고 짊어질 수 있을만큼만 소유하고 미지의 세계로 나를 떠미는 것.

대관령 일대에는 스키장이 참 많습니다. 그 중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식당에서 5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곳은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가 있는데요, 스키나 보드타고 꽁꽁얼어있는 몸을 풀어줄 음식을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동네 근처에 양떼목장과 삼양목장 등 구경할 곳이 참 많은 동네인데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밥은 든든히 맛있게 먹어야겠죠? 이 곳은 원래 오삼불고기로 매스컴을 타는 바람에 유명해졌는데요, 개인적으로 몇 번 가 봤지만, 오삼불고기도 맛있지만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물갈비'가 더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어떤 음식인지 소개해드릴께요. ^^* (사진 : 올림푸스 펜 E-P5)

 

이곳은 횡계 시외버스정류장과 대관령면사무소 앞 큰 길 2층에 있습니다.

 

 

 

 

<찾아가는길>

 

 

 

 

 

 

 

6천원짜리 뽁짝장정식은 뭘까요?

궁금해서 시켜보고 싶지만, 오늘은 물갈비 2인분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만원이네요.

여기 주인장과 아들, 그리고 가게에 있는 손님들이 모두 강원도 사투리를 쓰시는데 꼭 북한말같습니다. ㅎㅎㅎ

 

 

 

 

 

 

맡반찬이 정말 정말 맛있어요. 특히 고추 찍어먹는 장과 파김치는 단연 최곱니다.!!!

 

 

 

 

 

 

반찬들이 다 깔끔하고 맛도 일품이네요.

 

 

 

 

 

 

이렇게 간장소스 같은 짭쪼름한 국물에 돼지고기를 넣어서 나옵니다.

 

 

 

 

 

국물 속에는 매운 청양고추가 들어있어 매콤한 맛이 감도는데 감칠맛이 나더군요.

당면도 들어있어, 안동찜닭과 비슷한 느낌인데요, 맛은 조금 다릅니다.

 

 

 

 

 

 

이제 자작자작 끓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추룹~

 

 

 

 

▼ 보글 보글 끓고 있어요, 실물을 한번 볼까요? ^^*

 

 

 

 

 

 

 

소스의 맛이 잘 베인 돼지고기! 요고 정말 물건입니다. 맛있어요.

 

 

 

 

 

 

한쌈 하실래예?

 

 

 

 

 

 

밥 한공기 먹고 조금 모자라 한공기 더 주문해서 그냥 볶기로 결정!

국물을 조금 덜어내고, 남은 상추를 잘라 넣고 볶았습니다.

 

 

 

 

 

 

상태가 보이시나요? 으아~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갈비 2인분을 시키면 양이 많아서 둘이서 다 못 먹습니다. 3명이서 2인분을 시키고 고기를 다 먹어갈 때 쯤 밥을 시켜서 볶아먹으면 딱 양이 맞을꺼에요. 용평리조트나 알펜시아리조트, 그리고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을 구경하셨으면 꼭 드셔보세요. 제가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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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10개 있습니다.

      • 물갈비는 또 처음 보네요. 국물이 자작해서 물갈비로 부르나 봐요.
        오~ 이것도 먹고 싶어요. 안동찜닭과 비슷한 듯 다른 맛이 아주 궁금해요.
        고기귀신 제 첫째가 물갈비 보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네요. ^^

      • ㅋㅋㅋ 달콤 짭짤한게 애들도 좋아할 맛이죠.
        비법을 한번 알아서 와이프에게 레시피로 올리라고 해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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