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수도권 · 2013. 11. 4. 07:30
오산 '물향기수목원' 마지막 단풍구경
가을 단풍도 이제 끝물입니다. 즐거웠던 가을이 끝나가는 느낌이라 조금 섭섭하기도하고, 여느 겨울보다 더 추울거라는 예보를 쏱아내고 있어 추위가 걱정되기도 하는 늦가을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오산에 있는 유일한(?) 볼거리인 물향기수목원의 가을 단풍구경을 떠나볼께요. 그런데 지역관광지는 보통 주민들에게는 입장료를 조금 싸게 받거나 무료인게 대부분인데, 오산은 얄쨜없이 주차료 3천원에 입장료 어른 천원씩 따박 따박 다 받네요. ㅎㅎㅎ 커피한잔만 마시고 나오기엔 입장료 총 5천원은 좀 쎄군요. 암튼 가을을 느끼러 들어가볼께요~ 입구부터 색깔이 강렬하죠? ^^* 입구에 많은 테이블들이 놓여있는데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저기서 도시락도 까먹고 오손도손 커피도 마시고 분위기 좋네요. 곧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