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태국여행 · 2020. 12. 14. 08:30
듣기만해도 그리운~ 야밤의 시끌벅적함 '태국 끄라비 야시장'
비행기타고 떠나는 동남아 여행. 그리고 관광객과 현지인이 뒤섞여 시끌벅적한 야시장. 코로나시대...지금은 할 수 없는 '옛추억'이 된 것들인데요. 하긴.... 멀리갈 필요도 없이 국내에서 이렇게 모였다가는 큰일나는 일이긴합니다. 더군다나 2.5단계로 밤에는 당췌 어디 갈 수없이 집콕만 해야해서 더욱 그리운 야시장입니다. 오늘 소개할 태국끄라비 야시장은요~ 작년 여름에 다녀온 곳이고요. 끄라비에서 가장 큰 규모이기 때문에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현실은 한적한 밤이지만 또 다른 밤의 세계를 구경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보세요. 듣기만해도 그리운~ 야밤의 시끌벅적함 '태국 끄라비 야시장' 끄라비에는 야시장이 몇군데 있긴한데 가장 오래되고 큰 곳은 '끄라비타운 야시장'입니다. Vogue Shopping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