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도 · 2015. 10. 22. 08:00
여행 중 든든하게 쌈 싸먹었던 '양지쌈밥' | 순천맛집
많이 걸어 다니는 여행에서 밥때는 언제나 기다려집니다. 식전 댓바람부터 순천 문화의 거리를 걸었더니만 아침을 좀 든든히 먹으려고 쌈밥집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순천대학교 근처에 있는데 순천사람들에겐 맛이 괜찮다고 소문이 조금 난 곳이에요. 오전에 문을 열기를 기다렸다 식사 준비가 끝나자마자 득달같이 첫 손님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찾은 시간이 오전 10시 30분 정도였는데, 문 열자마자 다른 손님도 조금 들어오더군요. 그녀들이 앉더니만 하는 말이 “여긴 다 맛있으니 아무거나 시키자.”라고 합니다. 그녀들의 대화로 기대가 확 증폭되네요. 추룹~ 뭐가 있나 메뉴판을 볼까요~ 여러가지를 다 맛보고 싶지만 대부분 2인 이상 주문해야 하네요. 저는 쭈꾸미볶음쌈밥을 2인으로 주문해봅니다. 가격은 1인분에 1만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