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베트남여행 · 2024. 3. 7. 08:30
조용한 여유가 있는 하노이 카페 'Tranquil Books & Coffee'
Met식당에서 2인분 맛있게~ 배불리 먹고 나왔지만, 오늘 하루 종일 커피를 마시지 않은 것이 몸과 맘이 서운하여 카페를 찾았습니다. 일단, 저도 사람인지라 소화를 시켜야 해서 하노이 밤거리를 쏘다녀 봅니다. 딱 7년만에 다시 찾은 하노이는 여전히 오토바이가 쏟아져 나왔지만 도로의 반은 자동차가 차지해서 예전과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매연은 더 심해서 안타까웠지만 아무렇게나 자란 멋스런 나무들 덕분에 보기엔 좋았다는~ 가는 길에 눈길을 사로잡는 소품이 많았지만 아직 일정이 10일이나 더 남았기 때문에 짐은 만들지 말자~~~ 꾸욱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왔어야 했어!!! 오늘 찾을 카페는 'Tranquil Books & Coffee'입니다. 'Tranguil '은 불어로 '조용한'이라는 뜻으로 조용한 북..